[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GS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221억471만원으로 전년대비 116.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 증가한 3조232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961억689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60억원으로 전년대비 5.2% 늘었다. 영업이익은 3050억4455만원으로 전년대비 145.9% 증가했다.
순이익은 1312억82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조1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6794억원 대비 1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644억원으로 23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820억986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GS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23% 상승한 4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1% 증가한 3조232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961억689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60억원으로 전년대비 5.2% 늘었다. 영업이익은 3050억4455만원으로 전년대비 145.9% 증가했다.
순이익은 1312억82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조1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6794억원 대비 1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644억원으로 23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820억986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GS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23% 상승한 4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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