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진양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2% 증가한 134억9789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억7639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468억62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4억4978만원 대비 7.8% 늘었다.
영업이익이 14억6549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9억331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진양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3.2% 증가한 134억9789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억7639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468억62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4억4978만원 대비 7.8% 늘었다.
영업이익이 14억6549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9억331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진양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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