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0만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LG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93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4,336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팜한농 최대 성수기 및 기초소재부문 원가 개선에도 불구하
▶ NCC 증설로 기초유분 관련 기회손실은 큰 폭으로 감소
▶ NBR Latex, 규모의 경제 강화 계획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3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4322억원 대비 1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9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49억8100만원 대비 5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01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57억6100만원 대비 61.9%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36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LG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93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4,336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팜한농 최대 성수기 및 기초소재부문 원가 개선에도 불구하
▶ NCC 증설로 기초유분 관련 기회손실은 큰 폭으로 감소
▶ NBR Latex, 규모의 경제 강화 계획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3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4322억원 대비 1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9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49억8100만원 대비 5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01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57억6100만원 대비 61.9%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36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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