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모네다 궁(대통령 관저)을 공식 방문한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하랄 5세 국왕 옆에는 그의 부인 소냐 왕비(우)가, 피녜라 대통령 옆에는 영부인 세실리아 모렐 여사(좌)가 서있다. Sebastian Rodriguez/Courtesy of Chilean Presidency/Handout via REUTERS.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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