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김형기·김만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기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김만훈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의 임기는 2020년 3월29일까지였다.
[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
keu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김형기·김만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기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김만훈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의 임기는 2020년 3월29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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