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오른쪽)와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청정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2019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매년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걱정을 줄이기 위해 공기정화에 도움되는 고무나무,테이블야자,호야 등 공기정화식물과 매실나무, 앵두나무, 산수유나무, 묘목 등 총 15종 4천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19.03.2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