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노르웨이 몰데 항구에 도착해 정박한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 승객과 승무원 1300여명을 태운 바이킹 스카이호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서 악천후로 인해 엔진이 고장나면서 표류했다가 이날 안전히 입항했다. Svein Ove Ekornesvag/NTB Scanpix/via REUTERS 2019.03.2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07:44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07:47
[몰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노르웨이 몰데 항구에 도착해 정박한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 승객과 승무원 1300여명을 태운 바이킹 스카이호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서 악천후로 인해 엔진이 고장나면서 표류했다가 이날 안전히 입항했다. Svein Ove Ekornesvag/NTB Scanpix/via REUTERS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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