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이민경 기자 = 버닝썬 직원 겸 아오리라멘 점주인 김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13:56
[서울=뉴스핌] 고홍주 이민경 기자 = 버닝썬 직원 겸 아오리라멘 점주인 김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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