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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톡톡 튀는 청년 일자리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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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모집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27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청 청사전경 [사진=해남군]

올해 추진하는 해남군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매니저 운영사업(10명) △해남군 두드림 청년창업 지원사업(10명) △청년 스타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10명) △드론산업 서비스전문가 양성 프로젝트(30명)다.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사업에 따라서는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한다.

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별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해 운영된다.

오는 28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모집 중으로 참여자 선발은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참여 자격 조건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참여 선정 후 30일 이내에 해남군으로 주소를 옮기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내용 등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일자리창출팀(061-530-5864)이나 사업별 수행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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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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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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