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직원들이 지난 20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
21일 동해해수청에 따르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대신한 개인용 텀블러 및 머그컵 사용으로 무분별한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의 릴레이를 이어받은 동해해수청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