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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검찰 과거사위·버닝썬 수사' 법무부-행안부 장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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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19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검찰 과거사위 활동 연장과 버닝썬 사건 수사에 대해 브리핑했다.

다음은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입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자산가 등 일부 특권층의 마약, 성폭력 등 반사회적 불법·탈법 행위와 함께
경찰과의 유착 의혹 또한 제기되고 있는 바
수상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권층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불법행위를 근절해야할 일부 경찰관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진 데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어제 대통령께서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실체적 진신을 명백히 밝히라고
강하게 지시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청을 소속청으로 두고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경찰로 하여금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함께 유착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할 경우
어떠한 사태가 닥쳐올지 모른다는 비상한 각오로 수사에 임하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또한 범죄와 불법 자체를 즐기고 이것을 자랑삼아 조장하는
특권층의 반사회적 퇴폐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경찰관의 유착 관련 비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형 클럽 주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전국의 지방경찰청을 일제히 투입해 단속 수사함으로써 관련 범죄를 발본색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제기된 모든 쟁점에 대해 경찰의 모든 역량을 가동해 철두철미 수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적 질타와 의문을 말끔히 해소하도록
오로지 명명백백한 수사 결과로써 국민 여러분께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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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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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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