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2,082억원(-46.6% YoY) 전망
▶ 플랜트 수주 성과에 대한 열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0원 유지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638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400만원 대비 11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7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9억9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 하락한 4만3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2,082억원(-46.6% YoY) 전망
▶ 플랜트 수주 성과에 대한 열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0원 유지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638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400만원 대비 11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7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9억9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 하락한 4만3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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