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합장 선거 광주 평균경쟁률 2.8대 1..전남은 2.4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투표 당선 지역도 많아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203개 조합의 조합장이 새롭게 선출될 예정이다.

향후 4년간 조합 살림을 이끌 조합장을 선출하는 만큼 선거전도 과열되는 등 부작용도 속출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높은 관심을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광주에서는 16개 농·축협을 비롯해 장어수협 1곳, 산림조합 1곳 등 모두 18개 조합이 선거를 치르고 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조합은 광주농협에 7명이 출마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남농협과 광주축협에서는 한 명의 후보자가 출마하면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평균 경쟁률은 2.8대 1로 조사됐다.

조합장 공정선거 캠페인 [사진=농협본부]

광주지역 선거인 수는 농협 2만191명, 수협 360명, 산림조합 5013명 등 2만5564명이다. 투표소는 각 조합 사무실, 북구청 회의실, 동 주민센터 등 모두 19곳에 설치됐다. 개표소는 광주여대 체육관 등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 전남에서는 145개 농협과 19개 수협, 21개 산림조합이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한다. 지난달 26∼27일 446명이 등록했고, 평균 경쟁률은 2.4대 1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경재률이 높은 곳은 6명이 출마한 나주 마한 농협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24개 농협, 3개 수협, 2개 산림조합 등 29곳에서는 단독 출마한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되기도 했다.

12일 현재까지 광주에서는 위반행위와 관련해 고발 7건, 수사 의뢰 1건, 이첩 2건, 경고 10건 등 모두 20건 조처가 있었다. 지난 제1회 조합장 선거 당시 10건에 비해 2배가 늘어난 것이다.

이와 달리 전남에서는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등이 지난 11일 기준으로 고발 16건, 수사 의뢰 2건, 이첩 2건, 경고 39건 등 모두 59건이 있었다. 제1회 선거와 비교하면 107건에서 44.9%(48건)줄어든 셈이다.

선거 개표 관계자는 개표상황에 대해 "선관위에 아직 공식 접수되지 않고 있다"며 "섬지역을 끼고 있는 전라남도 개표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무투표 당선자 명단(무순)이다. 

[광주 지역 ]  2명

△하남농협 나왕수(62)           

△광주축협 김호상(59) 
  

[전남 지역 ] 31명

  △구례농업협동조합 조재원(72)                    △거금도농업협동조합 추부행(57) 
  △보성농업협동조합 문병완(60)                    △정남진장흥농업협동조합 강경일(61) 
  △해남농업협동조합 장승영(62)                    △영암농업협동조합 박도상(56) 
  △목포원예농업협동조합 고평훈(58)              △산동농업협동조합 허재근(58) 
  △능주농업협동조합 노종진(53)                    △다압농업협동조합 김충현(60) 
  △남평농업협동조합 최공섭(64)                    △강진한들농업협동조합 조명언(56) 
  △소안농업협동조합 박금남(68)                    △땅끝농업협동조합 박동석(61) 
  △나비골농업협동조합 김영철(58)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 
  △여수축산업협동조합 박계수(54)                 △순천농업협동조합보궐 강성채(69) 
  △곡성축산업협동조합 박왕규(59)                 △장흥 안양농업협동조합 김영중(53)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                       △보성 회천농업협동조합 이진수(62) 
  △무안 운남농업협동조합 이석채(58)             △여수수산업협동조합 김상문(64)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장명순(63)           △전남서부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김양곤(57) 
  △해남 황산농업협동조합 김경채(56)             △목포무안신안축산업협동조합 문만식(56) 
  △전남광주한우협동조합 설재현(68)              △해남진도축협 한종회(63) 
  △여수시원예농협 김용진(60)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