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3일 동성화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조홍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손실 55억원(적자지속,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 2019년 전망: 1) 실적 회복의 원년, 2) LNG선 발주 호조 지속
▶ 목표주가 11,000원으로 1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4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235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억8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7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57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1% 상승한 87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조홍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손실 55억원(적자지속,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 2019년 전망: 1) 실적 회복의 원년, 2) LNG선 발주 호조 지속
▶ 목표주가 11,000원으로 1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4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235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억8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7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57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1% 상승한 87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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