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2019.03.1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2일 11:41
최종수정 : 2019년03월12일 11:4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2019.03.1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