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47호(3월호)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THE 100’ 47호를 발간했다. [사진=NH투자증권] |
이번 호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정원을 가꾼 할머니 ‘타샤 투더’의 인생 2막을 소개한다. 또 캐나다 은퇴이민의 최적지 ‘오타와와 퀘벡 주’에서의 은퇴라이프, 발끝마다 이야기가 솟아나는 ‘대구 근대골목’ 여행,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향긋한 봄나물 맛집’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 있다. 금융 정보로는 ‘가구경제 자산관리 지수, 55점’, ‘사회주의 국가도 SKY캐슬’, ‘돈에 대한 주관적인 입장’ 등이 포함됐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우리나라 가구의 자산관리 지수는 55점으로 일정 수준까지 금융자산 비중을 늘리고, 금융투자를 통해 적정수익을 추구하려는 자산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