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빈티지 자동차에 탄 관광객들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해안지구 말레콘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9.03.06.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4:16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4:16
[아바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빈티지 자동차에 탄 관광객들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해안지구 말레콘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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