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 굴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에 노오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봄을 찾아온 상춘객들이 추억을 간직하고자 산수유꽃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담고 있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구례 산수유 꽃 축제는 다음주 토요일인 오는 16일 개막식을 시작, 9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d1008@newspim.com
[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 굴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에 노오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봄을 찾아온 상춘객들이 추억을 간직하고자 산수유꽃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담고 있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구례 산수유 꽃 축제는 다음주 토요일인 오는 16일 개막식을 시작, 9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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