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비 베스트'(Be Best) 아동 복지 증진 이니셔티브 홍보차 3일간 미국 세 개주(州) 순방 일정 중인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피오이드 남용을 주제로 한 타운홀미팅에 참여하고 있다. 2019.03.05.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09:08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09:08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비 베스트'(Be Best) 아동 복지 증진 이니셔티브 홍보차 3일간 미국 세 개주(州) 순방 일정 중인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피오이드 남용을 주제로 한 타운홀미팅에 참여하고 있다.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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