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에콰도르 해안도시 살리나스에서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만난 뒤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03.03.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3일 16:11
최종수정 : 2019년03월03일 16:11
[살리나스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에콰도르 해안도시 살리나스에서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만난 뒤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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