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누리 기자 = 서울시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지난 19일 '2019 골목길 해설사 심화 교육' 강연이 열렸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에서 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 문화해설사 교육의 일환으로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강연을 맡았다.
'아리랑과 뽕짝 100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 변 이사장은 "3.1운동 전후 100년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이후 100년을 볼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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