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뉴스핌] 성상우 기자 =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에 글로벌 주요 이통사들이 총 집결했다.
일본의 NTT도코모, 영국의 보다폰(Vodafone), 프랑스의 오렌지텔레콤(Orange), 스페인의 텔레포니카(Telefonica), 독일의 T-모바일 등이 참석해 대규모 전시 부스를 꾸렸다. 이 기업들은 5G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증강현실(AR) 등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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