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8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9000원 대비 3%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상반기 현대건설기계를 둘러싼 영업환경은 긍정, 부정 요인이 혼재
▶ 목표주가는 2019년 기준 EPS 5,167원에 Target PER 11.9배 적용한 61,000원.
▶ Target PER은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의 2019년 PER 평균. 글로벌 주요 시장의 긍정, 부정 요인 혼재한 가운데 동사의 주가 상승 기회 점검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23% 하락한 5만6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상반기 현대건설기계를 둘러싼 영업환경은 긍정, 부정 요인이 혼재
▶ 목표주가는 2019년 기준 EPS 5,167원에 Target PER 11.9배 적용한 61,000원.
▶ Target PER은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의 2019년 PER 평균. 글로벌 주요 시장의 긍정, 부정 요인 혼재한 가운데 동사의 주가 상승 기회 점검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23% 하락한 5만6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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