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트남 여성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인근의 전통 가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2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7일 14:40
최종수정 : 2019년02월27일 14:40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트남 여성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인근의 전통 가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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