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팜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회동 참석차 베트남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기 전 한 근로자가 미국·베트남 국기 정렬을 돕고 있다. 2019.02.2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7일 08:52
최종수정 : 2019년02월27일 08:52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팜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회동 참석차 베트남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기 전 한 근로자가 미국·베트남 국기 정렬을 돕고 있다. 2019.02.26.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