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보석 심문기일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오늘 법정에 직접 나왔으며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달 24일 구속 이후 33일 만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6:13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6:13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보석 심문기일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오늘 법정에 직접 나왔으며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달 24일 구속 이후 3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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