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한식 레스토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환영하는 배너가 걸렸다. 2019.02.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20:58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한식 레스토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환영하는 배너가 걸렸다.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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