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기자 = 한려대학교(총장 류지협)는 전흥남 교수(58)가 임기 2년의 한국문인협회 순천지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한려대학교 교수 전흥남 (사진=박우훈) |
전흥남 교수는 3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 순천시 연향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전북대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연구자 및 문학평론가로서 2017년부터 순천문인협회 이사로 순천문인협회에서 활동해 왔다.
전흥남 교수는 3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 순천시 연향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전북대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연구자 및 문학평론가로서 2017년부터 순천문인협회 이사로 순천문인협회에서 활동해 왔다.
전 신임 회장은 그동안 전남cbs방송 칼럼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h71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