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17:18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17:18

[고양=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 고양시는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3.1운동 당시 고양시(당시 고양군)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밀접한 지역으로 3월 1일부터 서울과 동시에 시위운동이 시작됐다. 또 서울로 편입된 고양군 연희면에 3.1운동 준비의 핵심역할을 했던 연희전문학교가 있었다.

고양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고양독립운동사를 발간하고, 매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고양지역이 독립운동의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학술적으로 밝히고, 민족대표 33인이었던 이필주 목사 등 고양출신 74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해왔다.

명재성 복지여성국장이 21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고양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일산문화공원(장항동 845번지)에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하고, 탑 주위에 고양출신 독립운동가 74인의 주요 행적과 공훈을 기록하는 등 후대에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 문화공연, 교육교재 출판사업, 학술발표회, 현장답사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날 조국을 사랑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고양시는 지역 만의 차별화된 기념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추가로 발굴하는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고양시민과 함께 기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ks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