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영국 하이엔드 디럭스 유모차 에그(egg)가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나은 양(5)과 박건후 군(1)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그는 달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디럭스 유모차로 아이에게 최적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에그 유모차는 한 손 폴딩, 셀프 스탠딩,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분리형 ‘PU Tru ride’ 타이어 등의 종류가 있다.
트라이앵글 설계로 돼 있어 80kg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는다.
이밖에도 핸들, 시트, 각도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덮개(캐노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그 유모차 관계자는 “나은이와 건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에그 유모차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2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의 에그 매장에 방문한 박양과 박군은 엄마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intakunte8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