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경남제약은 정기 주주총회 예정일 4주 전까지 개별·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하는 것으로 착오해 감사 전 재무제표를 기한(이달 14일) 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하지 못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결재무제표는 18일 제출 완료했으며, 개별재무제표는 미제출 인지 시점인 19일 제출 완료했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회사 측은 "연결재무제표는 18일 제출 완료했으며, 개별재무제표는 미제출 인지 시점인 19일 제출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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