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는 개관 2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스탠다드 객실을 주중(일~목) 9만원, 주말(금~토) 11만원에 제공하는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특가 패키지는 2017년 3월 6일 개관 당시 호텔 첫 예약 고객들에게 제공했던 특가와 동일한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나인트리에서 직접 제작한 곰인형과 여행용 파우치(투숙당 1회 제공)까지 제공된다.
특히 주중에 이용할 경우, 1시간 추가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제공돼 가성비 높은 호캉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는 국내외 관광과 패션, 문화의 메카인 명동에 자리잡아 호텔 인근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8층 루프탑 바는 남산과 명동의 야경을 즐기기 좋은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2017년 오픈 이후 꾸준히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는 파르나스호텔㈜이 선보인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 지상 18층 지하 3층 규모의 4성 호텔이다.
총 408개 객실 및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키친나인과 18층 루프탑 바, 고객 커뮤니티 공간인 라운지 나인, 별도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3개의 미팅 룸, 피트니스 룸 등 특1급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사진=파르나스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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