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8,000원 유지
▶ 4Q18 Review: 예상 수준의 매출, 아쉬운 일회성
오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931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69억6200만원 대비 1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3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억8800만원 대비 24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4000만원 대비 359.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04% 상승한 1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8,000원 유지
▶ 4Q18 Review: 예상 수준의 매출, 아쉬운 일회성
오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931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69억6200만원 대비 1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3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억8800만원 대비 24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4000만원 대비 359.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04% 상승한 1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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