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중앙회,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등 총 27명 수상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인 27명의 동판을 헌정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훈장 수훈 또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동판을 제작해 중앙회 본관 2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현재 이날 새롭게 동판이 헌정된 27명을 포함해 총 220명의 동판이 중소기업중앙회에 전시돼 있다.

이날 동판이 헌정된 기업인 중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인, 업력 50년을 넘은 장수기업으로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킨 기업인들이 포함돼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이 개최됐다. (왼쪽 아홉번째부터)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덕술 자중회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2.14 [사진=중기중앙회]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3D 곡면유리 성형장비와 스마트폰·의료기기에 주로 적용되는 비구면 렌즈 성형기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70%를 수출로 올리는 등 광학제조기 시장에서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난 2016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세계최초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키트(SmartX®)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으며, 다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와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최근 연간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인이다. 지난 2017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재환 삼익전자공업 대표는 50년 전 국내 전광판 시장을 개척해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등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행사 때마다 제품을 납품하면서 회사를 국내 전광판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명문장수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에 헌정된 중소기업인의 노력과 성취는 우리경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중소기업의 성공이 청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다"며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축을 위해 헌정기업인들이 앞장서서 경제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