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극심한 경제 파탄과 내정 혼란을 피해 고국을 떠난 베네수엘라인들이 콜럼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 마련된 난민 수용시설에서 무료 급식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2.13.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05:34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05:34
[쿠쿠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극심한 경제 파탄과 내정 혼란을 피해 고국을 떠난 베네수엘라인들이 콜럼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 마련된 난민 수용시설에서 무료 급식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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