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그랜드백화점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11:58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1:58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그랜드백화점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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