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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논스톱' 소통행정 시동…병점1·2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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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운영 핵심가치 '시민과의 소통'…현장건의 경청
가능성 타진후 예산 반영…도시가스공급 예산 8배 증액 등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12일부터 병점 1동과 2동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나선다.

시민과의 대화는 12일 병점1동(1시30분) ·병점 2동(4시)을 필두로 13일 진안동(1시30분) ·반월동(4시), 14일 정남면(1시30분) ·화산동(4시), 15일 마도면(1시30분)으로 이어진다.

7일 오전 동탄 6동 임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서철모 화성시장이 동탄 6동 원주민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민선 7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서 시장은 지난달 7일부터 동탄 6동을 시작으로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했었다.

그는 지난 한달간 시민과의 대화 중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행정적 가능성을 타진한 후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해 왔다. 특히 화성 서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예산을 8배 증액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노카페와 수영장·노인회관 개설 등 민간사업과 인근 서비스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서 시장은 "서부지역의 교통, 도로 등 환경의 열악함을 알고 있으며 임기 동안 도시가스 설치비 확대,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화성 서부지역의 예산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2일 화성 동탄보건지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동탄1권역 지역회의 [사진=화성시청]

아울러 "이제는 시민이 공무원이 되어야 되고 공무원이 시민이 되어야 한다. 협치가 가장 중요한 때"라며 "행정의 우선순위는 시민들이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의수렴을 위해 본격적인 '지역회의'도 가동해 동탄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지난달 21일과 22일 열렸다.

화성시는 지역회의 출범을 위해 지난해 300세대당 1인 기준으로 동탄 1권역(209명), 동탄 2권역(231명) 무보수 지역위원을 모집했으며, 부족한 지역위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지역회의 내 모든 선출과정은 희망자 간 추첨 원칙으로 하며 임기는 1년이다.

서 시장은 "행정과 시민, 시민 상호간의 신뢰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역회의에서 형성된 합리적인 의견은 시정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회의는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이자 시대정신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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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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