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신화사=뉴스핌] 김은주 기자 =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월 10일 남부의 대표 휴양지인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무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올 춘제 연휴 동안 중국 국내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5139억 위안(약 85조 2046억원)에 달했다. 2019.02.10.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09:20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09:20
[싼야 신화사=뉴스핌] 김은주 기자 =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월 10일 남부의 대표 휴양지인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무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올 춘제 연휴 동안 중국 국내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5139억 위안(약 85조 2046억원)에 달했다. 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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