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1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23,000원 유지, 당분간 Valuation 감안한 매수로 국한
▶ CJ헬로 인수 유력, 단 주가에 미칠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듯
▶ CJ헬로 인수는 경쟁자 감소로 인한 통신업계 호재로 판단해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95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3300만원 대비 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8억32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6.12% 상승한 1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23,000원 유지, 당분간 Valuation 감안한 매수로 국한
▶ CJ헬로 인수 유력, 단 주가에 미칠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듯
▶ CJ헬로 인수는 경쟁자 감소로 인한 통신업계 호재로 판단해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95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3300만원 대비 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8억32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6.12% 상승한 1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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