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중국설날)을 맞이한 지 이틀째 되는 6일(현지시각) 중국 후난(湖南)성 웨이산(沩山)에서 남자아이가 폭죽놀이를 하고 있다. 2019.02.07. |
Yoonge93@newspim.com
[웨이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중국설날)을 맞이한 지 이틀째 되는 6일(현지시각) 중국 후난(湖南)성 웨이산(沩山)에서 남자아이가 폭죽놀이를 하고 있다.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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