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레트로모빌 오토쇼'가 열린 가운데 아일톤 세나가 '포뮬러 원(F1)' 대회 첫 출전에서 착용한 레이싱 슈트가 경매에 오르기 전 방문객들에게 전시되고 있다. 'F1의 전설'로 꼽히는 브라질 출신 아일톤 세나는 F1 월드챔피언 자리에 세 차례 오른 바 있다. 2019.02.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08:29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08:29
[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레트로모빌 오토쇼'가 열린 가운데 아일톤 세나가 '포뮬러 원(F1)' 대회 첫 출전에서 착용한 레이싱 슈트가 경매에 오르기 전 방문객들에게 전시되고 있다. 'F1의 전설'로 꼽히는 브라질 출신 아일톤 세나는 F1 월드챔피언 자리에 세 차례 오른 바 있다.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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