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9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LGU+는 5G 상대적 수혜 크고, 2019년에도 대표적인 실적 호전주로 부각될 전망, 하지만 KT와 시가총액 비슷하다는 점 매수 제약 요인 될 듯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95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3300만원 대비 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8억32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1.48% 상승한 1만71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LGU+는 5G 상대적 수혜 크고, 2019년에도 대표적인 실적 호전주로 부각될 전망, 하지만 KT와 시가총액 비슷하다는 점 매수 제약 요인 될 듯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95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3300만원 대비 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8억32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1.48% 상승한 1만71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