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설 명절을 이용해 호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명절 전후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날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달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설날 패키지’는 설날맞이 전통주와 주전부리, 식음료 35%할인, 2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설날 추첨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돼지저금통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객실과 레스토랑 및 바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기며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설날 패키지’ 이용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날 추첨 이벤트를 통해서 아메리카노,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이용권, 객실 업그레이드권, 2인 식사 이용권, 사우나 입장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적용된다. 금액은 스탠다드 객실 기준 최저가 15만원이다.
포포인츠 강남 설날 패키지[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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