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동성화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카타르 4번째 LNG train 0.33억톤 중 0.3억톤 수출 예상
▶ 중동 LNG벙커링 허브를 생각하는 최대 LNG수출국 카타르
▶ 조선 3사에 공급하는 동성화인텍 수혜 커질 전망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4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235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억8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7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57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3.19% 상승한 80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카타르 4번째 LNG train 0.33억톤 중 0.3억톤 수출 예상
▶ 중동 LNG벙커링 허브를 생각하는 최대 LNG수출국 카타르
▶ 조선 3사에 공급하는 동성화인텍 수혜 커질 전망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4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235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억8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75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57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3.19% 상승한 80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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