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마지뉴,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현재까지 58명의 사망자와 300명 이상의 실종자를 낸 브라질 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지쳐버린 듯 손에 얼굴을 묻고 있다. 2019.01.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21:10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21:10
[브루마지뉴,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현재까지 58명의 사망자와 300명 이상의 실종자를 낸 브라질 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지쳐버린 듯 손에 얼굴을 묻고 있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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