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5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원 유지
▶ 4분기 순익 38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차입형 감소에도 수주 규모도 유지 예상
▶ 2019년 수주 및 순익 감소하겠지만 감소 폭은 크지 않을 듯. 실적 안정성 비교적 높은 편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61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원 유지
▶ 4분기 순익 38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차입형 감소에도 수주 규모도 유지 예상
▶ 2019년 수주 및 순익 감소하겠지만 감소 폭은 크지 않을 듯. 실적 안정성 비교적 높은 편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61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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