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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호주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3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2019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에게 2세트 도중 기권승을 따냈다.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뤼카 푸유(31위·프랑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9.1.24.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09:20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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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호주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3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2019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에게 2세트 도중 기권승을 따냈다.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뤼카 푸유(31위·프랑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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