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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돋보기] 광장동 광장12차 현대홈타운 143.9㎡, 1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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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장12차 현대홈타운, 최초감정가 12.6억원..목동신시가지아파트 신건
성북구 정릉동 4층 1회 유찰..도봉구 쌍문동 퍼스트빌, 최저매각가 1.72억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광장12차 현대홈타운 아파트가 경매시장에 감정가 12억6000만원에 나왔다.

24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지지옥션 추천 경매물건으로는 아파트 2건, 다세대주택 2건이 있다.

이달 경매시장에서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580 광장12차 현대홈타운아파트 1202동 11층 1101호,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17동 1층 101호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 다세대 주택으로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192-195 4층 1호, 서울 도봉구 쌍문동 274-2 퍼스트빌 103동 4층 402호가 경매에 부쳐진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12차 현대홈타운 [사진=지지옥션]

◆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12차 현대홈타운아파트 전용 143.9㎡

서울 광진구 광장동 580 광장12차 현대홈타운아파트 1202동 11층 1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단지는 지난 2004년 9월 준공했으며 2개동, 119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143.9㎡고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계단식 구조란 같은 층의 2가구가 승강기를 중심으로 마주보는 현관구조를 가진 아파트를 말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까지 걸어서 1분 거리다. 강변북로가 가깝고 근처 생활편의시설로는 광장동 주민센터, 광나루지구대, 서울광나루우편취급국, 한강, 광진청소년수련관, 광진구민체육센터,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양진초등학교, 양진중학교, 광장중학교, 광남고등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가 가깝다. 이 물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12억60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동일 면적, 같은 층수 아파트는 작년 7월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입찰은 오는 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2428.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전용 126㎡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17동 1층 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단지는 지난 1987년 7월 준공됐고 32개동, 2030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5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26㎡이고 방 4개, 욕실 2개이며 계단식 구조다.

단지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까지 걸어서 10여분 걸린다. 물건 주변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양천구청, 서울양천경찰서, 양천구보건소, 신정6동 주민센터, 신정1지구대, 신정1동 우체국, 신정제일시장, 양천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서초등학교, 신서중학교, 신서고등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가 가깝다. 이 물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15억97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동일 면적, 동일 층수 아파트는 작년 7월 1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입찰은 오는 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8-6096.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다세대주택 [사진=지지옥션]

◆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다세대주택 4층 1호

서울 성북구 정릉동 192-195 정릉다세대주택 4층 1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건물은 지난 1996년 11월 준공된 다세대 주택이다. 해당 물건은 4층 건물 중 4층에 있다. 전용면적은 40.96㎡이고 발코니와 함께 주방 및 거실이 있으며 계단식 구조로 돼 있다.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 보국문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4호선 역인 길음역, 미아사거리역도 주변에 있다. 바로 옆에 길음재정비촉진지구가 있으며 내부 순환로도 가깝다.

주위가 아파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을 비롯한 주거시설 밀집지역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정릉4동 주민센터가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경대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숭덕초등학교, 길음중학교, 길음초등학교, 길원초등학교가 근처에 있다.

이 물건은 지난해 8월 유찰된 후 최저매각가 1억3040만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1월1일 기준 79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1360.

서울 도봉구 쌍문동 퍼스트빌 [사진=지지옥션]

◆ 서울 도봉구 쌍문동 퍼스트빌 103동 4층 402호

서울 도봉구 쌍문동 274-2 퍼스트빌 103동 4층 4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건물은 지난 2015년 5월 준공된 다세대주택이다. 해당 물건은 5층 건물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51.71㎡고 방 3개, 욕실 2개이며 계단식 구조다.

서울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우이신설경전철 ‘4·19민주묘지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쌍문 근린공원이 뒤에 있으며 쌍문 3동·1동 주민센터가 근처에 있다. 숭미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효문중·고등학교, 정의여자고등학교, 선덕중·고등학교, 신도봉중학교가 가깝다.

이 물건은 지난해 12월 유찰된 후 최저매각가 1억7280만원에 2차 입찰이 진행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1월1일 기준 1억34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6778.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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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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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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