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원자력정책연대로 구성된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하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탈원전 반대’ 및 신하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33만 인의 서명부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서한을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달했다.
(촬영 : 엄선영 인턴기자 / 편집 : 홍형곤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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