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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타이푸삼(Thaipusam)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신자들이 바투(Batu)동굴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타이푸삼 축제는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초에 3일간 열리는 참회와 속죄의 힌두교 축제다. 2019.0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13:55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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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타이푸삼(Thaipusam)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신자들이 바투(Batu)동굴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타이푸삼 축제는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초에 3일간 열리는 참회와 속죄의 힌두교 축제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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